오늘 아침에 투니버스에서
'파워레인저 라이트스피드레스큐'를 첫 방영 했지요.
SBS에서 했던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때도 그랬지만,
이상하게 이 시리즈는 명대사가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무너지는 건물 안에서 동료가 "이제 시간이 없어"라고 하자,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사람들을 구하자!"
(지가 타임레인져도 아니고.. by 탁)
하지만 잘만 연출하면 멋진 명대사! 보기에 따라선 웃겼지만;
그리고 도시 밑에 용암이 솟아 도시가 파괴되자...
메가조드가 하반신만 합체해,
하반신만 있는 상태에서 물대포를
쏘아 용암을 식히는데,
(물을 쏜다고 용암이 없어지냐?!)
다리와 다리를 잇는 부분에서
물이 나오는데다가 하반신만 합체한지라,
상상을 안 하려고 해도
아무리 봐도 생리 현상 장면.
(노린거냐?! 노리고 하는 개그냐~!?)
(그럼 말이라도 해주지! 안 웃기니까.. ..더 웃기잖아~!!!!!!! ;;)
이후 완전합체 후에 적의 숨통을 끊으며 한다는 대사가,
밤에 실수 안 하려면 불장난은 말아야지!
.......
레스큐.. 파워포스레인저보다 강하다
게다가 2회 연속으로 하는 바람에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하고 10초만에 "지난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또 다시 포복절도.
# by 밀피 | 2004/02/02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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