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BALL RUN 10월호 감상문...!
함부로 적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히트네요 정말.......!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18권 광고페이지(右)의 대통령은 어째선지 예전 스타일. 최고권력자의 살을 빼는 능력, 군림!


☆☆☆☆☆☆☆☆☆☆☆☆☆☆☆☆☆☆☆☆☆☆☆☆☆☆☆☆☆☆☆☆☆☆☆☆☆☆☆
☆☆☆☆☆☆☆☆☆☆☆☆☆☆☆☆☆☆☆☆☆☆☆☆☆☆☆☆☆☆☆☆☆☆☆☆☆☆☆
☆☆☆☆☆☆☆☆☆☆☆☆☆☆☆☆☆☆☆☆☆☆☆☆☆☆☆☆☆☆☆☆☆☆☆☆☆☆☆
☆☆☆☆☆☆☆☆☆☆☆☆☆☆☆☆☆☆☆☆☆☆☆☆☆☆☆☆☆☆☆☆☆☆☆☆☆☆☆
☆☆☆☆☆☆☆☆☆☆☆☆☆☆☆☆☆☆☆☆☆☆☆☆☆☆☆☆☆☆☆☆☆☆☆☆☆☆☆
☆☆☆☆☆☆☆☆☆☆☆☆☆☆☆☆☆☆☆☆☆☆☆☆☆☆☆☆☆☆☆☆☆☆☆☆☆☆☆
☆☆☆☆☆☆☆☆☆☆☆☆☆☆☆☆☆☆☆☆☆☆☆☆☆☆☆☆☆☆☆☆☆☆☆☆☆☆☆
[죽음을 각오한 죠니와 쟈이로]가 분투하길 바라며.. 근데 [쟈이로 본명에 시저가 들어간다]는 사실이 이제 밝혀지는 건 살짝 감동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해냈다! 체페리의 저주(?)를 극복했어!] 했던 건 착각이고 [사실 쟈이로 플래그는 시저 플래그였고 이제부터 극복해야 된다]는 암시를 주는 것 같아서 일말의 불안감이.. [Dio의 戰死로 인해] 비장감이 최고로 고조되는 가운데 [설마 링고가 살아 돌아온 건 아니겠고 이건 뭔가요. 아마 전혀 다른 능력일 듯 한데] 과연 무엇이..?! 아무튼 [Dio는 마지막까지 Dio였습니다. 7부는 정말 가차 없군요.] 도취된다.
도취됩니다. 진심으로. [만에 하나 이웃 세계에서 살아있는 링고를 데려온 거라면.. 어쩌면?!] ...차라리 [Dio 사망은 죠니의 바램이고 일단 사망처리 후 재등장]이 더 가망 있어 보이지만
[핫팬츠가 타고 있던 기차도 저 멀리 가버렸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정말 화끈하군요...

찢어 발긴 그 목에 난 상처는!
 이제껏 내가 있던 인간세계의 비참함의 선線이다... WRYYYYYYY...!
 그리고 이것이! 그것을 초월한 선! 바로 내가! 손에 넣게 될 이 세계의 선이다...!


위 대사를 외침으로써 [Dio는 마지막 순간에 비참한 인간 세계를 뛰어넘으며
순식간에 Dio의 세계로 올라갔습니다
] 적어도 자신은 그렇게 체감했을 테죠.
어쩌면.. [무의식 중에 과거의 세계를 의식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치
"쓰르라미 울 적에"의 주인공 케이이치처럼. 그 놈은 아예 자각했지만...
그 어떤 [주마등]보다 위 대사가 강렬하게 와닿는 건, 그 때문일지도..

대통령의 '저 능력'도 보통이 아니지만, 그보다 더 대단한 건
 그걸 사용하는 대통령의 '결단력'이야. Dio는 그것에 패한 게 분명해...


[이런 점이 죠타로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스타 플라티나의 무서움은 그걸 사용하는 죠타로의 판단력이었죠) 대통령의 진짜 무서움은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막강한 본체의 정신력인 것임]
스탠드의 강함은 정신의 강함. 죠니의 정신은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츄밍만이 알고 있다.
by 밀피 | 2009/09/28 20:05 | JOJO & SBR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jojo.egloos.com/tb/195320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템  at 2009/09/29 00:25
츄밍만이 알고있다 ㅋㅋㅋㅋㅋ 정말 대통령, 자만하지 않고 냉정하게 몸까지 던져가며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오게 만드는 정신력이 대단합니다.
Dio대사는 언제 들어도 슬프네요 큭..ㅠㅠ 상처로 만들어진 선에 자신의 인생을 대입시키는 순간의 dio를 그려낸 연출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특전+SBR표지로 이번호는 사야겠군요...어떻게 저 훈남들은 저리 한선으로 그려내시는지...
Commented by 밀피 at 2009/09/29 00:30
이번 호는 내용이 너무 농밀해서 36? 페이지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른 분 감상 볼 때까지 깨닫지 못 했습니다.. 전투 후에 쟈이로랑 죠니 대화할 땐 "아! 아직도 있다!" 싶었음. 저 일러 진짜 분위기 있네요. 호리호리한 선으로.. Dio에게도 도취되지만 이런 그림과 전개를 그려내는 아라키 쌤.. 동경합니다.
Commented by kimlogan at 2009/09/29 02:10
어흑!! 보고 싶어!!!! 평일 낮에 만화책 보면서 뒹굴고 싶어!!!!!!!!!!!!!! ;ㅁ;
Commented by 밀피 at 2009/09/29 11:11
dceyes님이시군요! 전 블로그 닫으신 줄 알았는데 반갑습니다.. *.* (이글루 링크를 안 쓰고 주소를 외우는 타입;)
Commented by 시무언 at 2009/09/29 09:07
Dioooooooooooooooooo!!!!!

이것도 기존의 죠죠 독자들에겐 절대적인 반전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쟈이로도 걱정됩니다. 왜 하필이면 이름이(...)
Commented by 밀피 at 2009/09/29 11:09
사망 플래그라기 보단 파트너 관계를 강조하기 위한 서비스란 느낌이 강하지만요. 이름으로 따지면 죠니의 본명은 죠나단 (...)
Commented by 시무언 at 2009/09/29 12:54
죠니 본명이 죠셉이 아니라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밀피 at 2009/10/01 07:45
우.. 우주의 법칙이 꼬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Feel invisible matter
by 밀피
Calendar
ドッギャァーーン
카테고리
JOJO & SBR
서적
게임
영상
데노
오덕인생
기타 잡담
라이프로그
에반게리온: 파(破)
에반게리온: 파(破)

포토로그

σ
최근 등록된 덧글
님은 수준 높은 덧글 적으..
by 밀피 at 12/18
3D를 보자고 하더라고...
by 밀피 at 12/18
풀 3D 버전으로 안경쓰고..
by 가서 at 12/18
굳이 비슷한 내용의 영화..
by 밀피 at 12/16
정말 요즘 아바타 관련 ..
by jumpsuit at 12/16
저는 악하리님이 빨랑 12..
by 밀피 at 12/16
김옥빈양이 좀 귀엽멋있...
by 밀피 at 12/16
김옥빈님 박쥐때부터 멋..
by jumpsuit at 12/16
저도 빨랑 보고싶네요 ..
by 악하리 at 12/15
넹 김옥빈님 멋있고 귀엽..
by 밀피 at 12/15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