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자막으로 처리한 덕에 보면서 답답한 부분이 없었고 더빙 수준도 원래 좋지만 뮤지컬 식으로 삽입되는 곡들은 더빙을 안 하고 자막 처리. 노래 장면이 긴 탓에 더빙이랑 원어를 양쪽 다 즐긴 듯 배가 부릅니다. (둘 다 좋아하는 난 참 만족) 보길 잘 했다!
신짱 개그+액션 엣센스의 집대성같은 내용이라 보는 내내 표정이 흐뭇 흐뭇. 보기 전엔 많이 고민했는데,
보면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작품임은 확실함. 오늘은 정말 good day. 굳때..
소스가 뭔지 화질도 좋고 자막 폰트도 예쁘고, 여태껏 본 더빙 극장애니 중 젤 만족스러웠음.
작가가 작품을 세상에 낳고 나면, 그 작품은 작품의 생명이 다 할 때까지 계속 살아간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개봉해서 다행이야. 작가란 참 뜻 깊은 삶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