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20주년 기념 아라키 히로히코 인터뷰 / SOUL'd OUT 인터뷰
제1부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공식 가이드()에 실린 인터뷰를 옮겼습니다.
특히 아라키 쌤의 과거와 미래를 어우르는 인터뷰가 우주의 끝보다 흥미로우므로!
스스로가 죠죠팬이라는 자각이 있는 분은, 결코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닷!
* 성우 분들과의 인터뷰도 재밌었지만 뺐습니다. 그건 사서 보세요.......

유의사항
경고를 무시한 분께는 죽음보다 더 불행한 일이 닥칠겁니다.
농담 아님.. 콜라 마시고 트림을 할만큼, 압둘의 예언 만큼 확실하니 조심하시길..
by 밀피 | 2007/02/15 12:26 | JOJO & SBR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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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問答無用 at 2007/02/15 13:41
요새 다시6부를 보고있는데 묘하게 군대에서의 일상이 느껴집니다.
늦게가면 맛있는 반찬의 배식이 끝나있다던가 쉬는 시간에 공중전화 앞은 항상
붐빈다던가-고참이 미리 자리 맡아두고 바로앞에서 새치기 하는 것도-
이런 소소한 것들에서 알수없는 공감대가 만들어지더군요.

6부를 보면서 느낀, 옥중생활이라는 특수환경에서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익숙함의 정체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라키 선생님은 거기까지 염두해두지 않고 단순히 감옥생활을 그린거겟지만요
(대한민국 군대는 감옥이랑 동급이라는건가 OTL...)

Commented by cyrus at 2007/02/15 14:11
밀피 님, 안녕하세요. 저 cyrus 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잘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지난 미르기 님 행사 이후 저는 "죠죠러"로서 다시금 자각하기 시작, 관련 서적들 (신서판 & 문고본 일부 / 오토나아니메 Vol.3 / 게임 가이드 / 오피셜 무비 가이드 등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트에 언급하신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 궁극총집편 오버드라이브"는 네픽에 주문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입고되지 않아 괜시리 불안해지는군요.

요즘 집과 학원에서 열심히 "죠죠"를 포교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참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7000만부나 팔리는 시리즈의 대중성을 왜 모르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국내 독자들의 태반이 "작품이 완결돼야 볼 생각이 든다"라는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어 결론적으로 시리즈가 확실히 완결나기전에는 웬만해서 보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항상 올리시는 "죠죠" 관련 포스트 잘 읽고 있고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식사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 잘보내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P.S. MSN 상에서 잘안쓰는 주소들을 정리하다가 그만 밀피 님의 주소를 누락시켰는데 나중에 제 블로그 최신 포스트에 비공개 덧글로 주소를 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수염 at 2007/02/15 14:29
인터뷰가 하나 같이 감동의 폭포수가 흘러내리는군요 ㅠㅠ
특히 아라키쌤!!! 정말 언제 봐도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정말 베리 굿...하긴 인기라는 요소를 생각한다면 죠죠라는 만화는 나오지도 않았을지도 모르지만요 호호...
Commented by akandl at 2007/02/15 16:47
아 정말 인기를 생각하지 않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신다는 말씀 ㅜㅠ 모두모두 주옥같은 인터뷰들이~~스피드웨곤과 솔드아웃팀도..정말 죠죠에 걸맞는 팬들이시군요~!!대단대단~~아아 감사합니다 밀피님~~ ㅜ,ㅜ 우우 아 무비가이드의 포스터는 어땠나요@.@;;얼핏 보니 많이들 나왔던에.아 이것도 함 네픽에 신청을 하면..어찌 들어올 수 있으려나 ㅠㅜ 아후 정말 아라키쌤 대단하십니다 으흐흑....4부를 고치가메처럼 계속 볼 수 있으면 ㅜㅠ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아후~~ ㅜ,ㅜ
Commented by 완원종 at 2007/02/15 21:59
오오 인터뷰 잘 봤습니다!!
작가분의 대단한 정열과 '꿈'이 확 전해져 오는군요 ㅠ_ㅠ;;
저도 최근에야 죠죠의 매력에 빠져서 이제 갓 단행본 하나 구입(...)
하지만 앞으로 더욱 깊이 파고들게 될것 같군요.
링크 신고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炫₂ at 2007/02/15 23:46
어휴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잘 읽었습니다 >.<
스피드 웨건의 대사들(?)도 재밌었구요 ㅎㅎ 솔드아웃 사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극장판 곡은 꼭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아라키 선생님! 카쿄인 얘기랑 4부 그려 주세요...ㅠㅠ(퍽퍽;
Commented by 밀피 at 2007/02/17 08:56
問答無用님 / 역시 특수한 환경의 리얼리티가 담겨있음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덧글 감사드립니다 >.</ 윽... 불편한 진실이 보이는듯 하지만 착각이겠죠 orz

cyrus님 / 전에 죠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식사라니 영광이군요!
영어를 몰라서 아메코미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는데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
죠죠를 포교하실 땐 "죠죠는 3부씩 완결되니 7부는 따로다"라고 하시면 어떨지..
..사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시리즈는 인간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안 끝날테니 [...]
또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3부 OVA 추천도 괜찮겠습니다. (물론 후반부!) 8화를
1화라고 하면서 ^^ (2000년대 OVA는 죠죠를 북두의 권 같은 만화로 오해시킬테니;)

수염님 / 지금까지 본 인터뷰 중 가장 감동했습니다. 쫓아다닌(?) 보람이 있어요 ㅠㅠ
인기에 연연않고 그리고 싶은 것을 추구하시니 이렇게 끝없이 진화해나가나 봅니다.

akandl님 / 무비가이드의 포스터는.. 전 총집편의 포스터의 반라의 청년을 죠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녀석은 죠나단이었는듯 -.-? 무비가이드에 3부 죠셉이 있더군요; 죠타로도 있고.. 근데 밑에 죠린이 너무 예뻐서 안 예쁘다? (통통하고 순하게 생겨서; 죠린 안 같아요 그 투쟁심 있는 표정이 매력이었는데..) 그랬지요. 이 포스터는 체페리가 죠스타를 이끄는걸 이미지해서 그렸다 합니다. 그럼 울점 포스터는 쟈이로와 시저의 투샷!?!?!?!? 그레이트!

현이님 / 솔드아웃 노래 재미있어요~ 따라부르긴 너무나도 힘들지만 ㅠㅠ
카쿄인 과거는 어땠었고 4부는 어떤 아이디어들이 있는지.. 다른 인터뷰에서
키라의 숨겨진 과거사 언급도 있고 다들 안 그려진 에피소드들이 많나 봅니다.
Commented by 밀피 at 2007/02/17 08:59
완원종님 /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죠죠 단행본 모으기 시작한 것 축하합니다!
단행본 수집을 진행하며 전설을 확인하라.. 나는 그걸 바란다.. 그리고 감사한다.
이것이 아라키 월드다!!!!!!!!!! 어서오십시오.... 죠죠의 세계로....
Commented by 炫₂ at 2007/02/17 23:44
시...시저! 밀피님 댓글 보고 진짜 시저가 나온다면...하고 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군요 ㅠㅠ 물론 그림체야 다르겠지만 -_-; 그래도 시저는 왠지 기대가 됩니다 ㅡ.ㅠ 시저 나와라 시저!(이러고 안 나오면 안습 orz)
Commented by 밀피 at 2007/02/18 04:36
확인했습니다. 시저는 없더군요.
....
...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Commented by 카즈 at 2007/02/19 04:32
초 감동입니다;ㅁ;)
Commented by 히무자 at 2007/02/19 06:30
오오오.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고대로 6부까지 80권 전권을 읽은 후가 아니면 훑지도 말아야할 내용을 담고 있군요.
하지만 하필이면 압둘의 이름을 언급하셔서 별로 위협적으로 들리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
Commented by akandl at 2007/02/20 11:08
으아아 포스터들의 대충을 알 수 있는 http://ultra.shueisha.co.jp/UJ123/images/Present.jpg 그림을 보니 ㅜㅠ..무비가이드가 꼭 갖고 싶어지쟎아요!!ㅜ,ㅜ무비가이드에 제일 사람을 많이 담다니...아라키님의 생각이신가..아님 편집진들의 주문인가~~ㅡ,ㅜ..쟈이로와 죠니를 떼놓다니 ㅜ,ㅜ..그리고 왜 시저는 빼놓은 거야 정말 으흐흑 ㅜ,ㅜ.아라키님 넘하셔요~~~근데 네픽에선 아직 서적검색중...;;안될 것 같은 예감 ㅜ,ㅜ
Commented by 밀피 at 2007/02/21 07:06
아바님 언제 시간이 나십니까~ 메신저 대화를 나눕시다~ 아픔을 나눠요 ㅠㅠ[...?]
현이님 사이트에서 코믹도 못 가실 수 있다는 덧글을 봤으니 이번 주엔 역시 무리?!
무비 가이드 인터뷰가 무비랑 전혀 상관 없었듯이, 사람이 제일 많이 담겨있네요 ^^ (펑)
Commented at 2007/02/21 09: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크레이지콘 at 2007/02/22 22:13
저걸 읽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컬렉션을 달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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