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히로히코와 CLAMP의 대담

전에 언급한 xxx HOLiC 신판 독본에 수록된 대담을 읽었습니다.
(본지는 오래 됐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킹크림슨의 발동인가)













서두에는 CLAMP의 네코이 츠바키 선생님이 동경하는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님을 초대하여 창작 활동과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라고 써있는데 읽어보니 그냥 잡담이었어용. 하지만 너무 재밌더군요.. 좀 더 길었어도 좋았을걸.. 분명 훨씬 많은 얘기를 나누셨을텐데.

서점에서 집어보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로 유명하신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님과
CLAMP 네코이 츠바키 선생님과의 특별대담도 놓치지 마세요!
라고 띠지에 써있는 것이
흐뭇하더군요. 죠죠팬을 독자로 영입하는 전략 !? 사실 저도 말려들고 말았습니다.. (땀)

읽으실 분은 여기로 →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님과, CLAMP 네코이 츠바키 선생님의 대담

헌데 실제로 출간되는 서적의 번역 같은 경우 아라키 선생님의 말씀을 존댓말이나 반말로
통일해야겠지만 블로그이므로 한번에 직역입니다. 귀찮아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아 일본어 회화에선 전혀 이상한게 아니므로 기묘한 오해 말아주시고;) 양해 바랍니다.





상관 없는 얘기지만, 특별기고 된 일러스트 중에 제가 좋아하는 타케(take)씨가
그린 그림이... 아니 파우스트 표지로 쓰이는 것 같은 일러스트는 그냥 그렇고
포토로그에 올린 카드의 일러스트 같은 스타일 그림이 상당히 맘에 드는데,
그런 터치로 xxxHOLiC 인물들을 그려주셨더군요. 만족스런 지름이었음!
by 밀피 | 2006/12/05 23:19 | JOJO & SBR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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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염 at 2006/12/05 23:56
브라보~ 오오 브라보~~!!!

그나저나 잘도 내게 그녀의 모습을 파괴하게 했구나~가 몇부 어디서 나온 내용이지요?; 본 거 같긴한데 어쨰 기억이 안 나네요(역시 2-3번은 더 읽어봐야되나)
Commented by 밀피 at 2006/12/05 23:58
바닐라아이스를 꼬여내기 위해서, 이기의 더 풀이 디오의 모습으로 함정을 파지요.
Commented by dcdc at 2006/12/06 00:03
잘 읽었습니다 >_< 아라키 선생님이 파문을 쓰신다는 것은, 본인 입으로 당당히 말씀하고 다니는 이야기였군요(...).
Commented by Tao4713 at 2006/12/06 00:03
이번에도 덕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니시오 이신 씨와의 대담까지~~. 평소 좋아하는 카도우 코우헤이 씨에다가 최근 알게된 니시오 이신 씨도 죠죠 팬이시라니 뭔가 즐겁군요. ^^;
정말, 처음에는 작품 자체를 좋아했습니다만, 점점 알게되어가면서 아라키 선생님의 작품 세계나 생각에 빠져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장수 하시면서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_<
Commented by 炫₂ at 2006/12/06 00:06
어이쿠 잘 읽었습니다 __) 이젠 아라키 선생님께서 직접 로한이나 파문 등도 거론하시기로 하신 것인지! 모 스레에선 읽고 열받았다고들 했지만 직접 보니 딱히 좋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괜찮네요. 아휴 이 글을 먼저 읽었더라면 오늘 질렀을텐데 말이죠...(...이미 이번 달 서적 지름 끝이라 ㅡㅠ)
이젠 우리 모두 일본으로 캇파 히로히코를 잡으러!(퍽퍽;
Commented by 네일 at 2006/12/07 08:10
푸하하하하핫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ㅠㅠ 정말 클램프가 부러월질 정도군요ㅠㅠ 읽으면서 몇번이나 뒤집어졌습니다ㅠ
설마 아라키 선생님이 자신이 직접 파문을 쓴다고 하실 줄이야!!
역시 아라키 선생님 대담을 읽어보면 상대 작품에 대한 설명 반, 죠죠설명 반 이정도군요. 팬써비슨가!!!
Commented by akandl at 2006/12/08 06:42
잘 읽었습니다. 특히 캇파 히로히코가 ㅜㅠ 매우 감동!퐈하하하핫!!!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12/12 20:03
형님 형님 연못에 히로히코가 있어요!

(빡)

대인배는 허둥지둥 수선 떠는 게 아니라 그랬지 펫시!

(...)

감동이 샘솟는 인터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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