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선생님! 역시 선생님은...!!!!!!!

극장판 죠죠 1부 사이트
티켓밖에 관심이 안 가지만 아무튼 내년 2월 개봉.
대사로 사람을 낚는듯한 (반다이의 게임의 아픔이...)
저 인트로보다 이쪽이 훨씬 흥분됨. "도대체 누구인가?"

SBR 1~10권 수납용 박스
예상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디자인같네요 (왼쪽과 안쪽이 궁금..)
이제 궁금해지는건... 11~20권 수납박스는 나올 것인가?
(또는 SBR은 몇권 완결 예정일까 하는 궁금증)
하지만 그보다 더 궁금한 것은.. 이번 호의.. 읍읍!

아라키 선생님 집필 25주년 축하파티 ..꿀꺽..
설명불허.. 계속 읽다보시면.. 아라키 선생님이..
하고 계신다아아아아아 아아니이이이이 그뿐만이 아니라
저 저 저 저것을 쓰고 계신다아아아아 (에어기타도 필견!)
위 사이트는 허가를 받고 공개 중이며, 사진 등의 전재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위 사이트의 문장을 그대로 나도 모르게 쏜살같이 번역합니다.. 왜냐면...

혼자 읽기 아깝기 때문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하는 위 사이트 주인이자 레포트 작성자인 kajipon 씨의 글입니닷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라키 히로히코 선생님 집필 25주년 축하파티
~죠죠체조with아라키선생님 (2006년 9월 29일)
엄청나게 멋진, 축하파티 초대장!

아라키 선생님이 1981년 "무장 포커"로 데뷔하시고 올해(2006년)로 딱 25주년! 이를 기념하여 9월 29일 도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축하 파티가 개최되었다. 그런 경사스런 자리에 영광스럽게도 ジョジョ立ち 소개를 위해 초대를 받게 되어 아라키 선생님 부부와 다수의 점프 만화가 선생님들 앞에서 "라디오JOJO체조"를 피로하고 왔습니다!

*본 페이지는 허가를 얻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사진을 퍼가지 말아주십시오 m(_ _)m

아라키 선생님의 대표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첫회부터 20년간 리얼타임으로 계속 읽고 있는 나로서는, 선생님은 구름 위의 "살아계시는 신". 연재중인 "스틸볼런"을 포함한 죠죠 전90권을 모았고, 화집을 샀고, 잡지에 대담이 실리면 서점으로 달려갔고, 게임이 나오면 게임을 샀고, 피규어가 나오면 피규어를 샀으며, 스카이퍼펙트TV에 출연하신다는 말을 듣고 스카이퍼펙트TV를 신청했고, TV 캐스터가 "날씨는 서서히(죠죠니)회복할 것으로..."등의 말을 하면 '지금 죠죠라고 했다!'며 화면에 태클을 거는 나날을 보내왔다 (죠죠팬은 정도의 차는 있지만 다들 이렇잖습니까) 그래서 초대를 받았을 때는 머리가 쇼트해서 졸도 직전 상태.

초대를 받고 파티까지 1개월. 당일 지도는 鬼교관, 진행(마이크)은 나, 어시스턴트가 DOR군이라는 3인체제. 실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으므로 다양한 케이스를 예상해서 세밀하게 미팅을 했고 특훈에 특훈을 거듭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일까지의 1개월을 신중하게 살아갈 것! 인생 무슨 일이 돌발적으로 벌어질지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명은 정말 많은 약속을 했다. 예를 들면, 당일까지는 일 이외의 일로는 외출 금지 (불의의 사태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것을 명심하기(기본), 신호는 노란불이 되면 건너지 말 것, 鬼교관은 현재 배우는 중인 중국권법을 잠깐 쉴 것(골절 방지),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한 것은 먹지 말자(웃음) 기타 등등. 신중하게, 아무튼 신중하게 생활을 해나갈 것을 서로 맹세하였고, 매일밤 정해진 시간의 문자 교환으로 서로에게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당일! 파티는 밤이었지만, 신간선이 고장이 나면 곤란하므로 오전중에 오오사카에서 상경. 긴장으로 심장이 파열 될 것만 같았기에 우에노 동물원에서 귀여운 팬더와 태평하게 잠을 자는 동물들을 보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우리는 개장 90분 전에 집합하여 최후의 미팅을 나눴다. 그리고 일찍 가게에 들어가 리허설을 부탁해서 감행했다. 다리가 떨리고, 입은 빠짝 마르고. 자기소개는 버벅거렸다. 우리는 기앗쵸와 싸울 때의 미스타와 죠르노의 대사로 서로를 격려했다. "진정한 각오는 지금부터다. 각오란 칠흑의 황야에서 나아갈 길을 열어젖히는 것을 말한다"


*18시 30분, 축하 파티 스타트!

(무척 즐거워보이는 아라키 선생님! TV나 강연회 때의 다소 긴장하신 선생님과는 다른 릴렉스 스마일) 파티는 아라키 선생님의 스피치로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역대 담당기자분들이나 일 동료, 친족 분들, 다양한 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어서 회장의 여러분들께 축복을 받고 계셨습니다. 건배를 주도하신 것은 올해 "코치카메"가 30주년을 맞이한 아키모토 오사무 선생님이셨습니다!


*19시, 운명의 시간~라디오 JOJO체조 감행!

게스트 분들의 스피치가 일단락 된 19시경, 사회자 분께서 "그러면 이쯤에서 기대하고 계시는 코너를" 이름을 불리고 스테이지에 올라가는 3인. 그 옆에는 아라키 선생님, 눈 앞에는 점프의 만화가 선생님들이 가득. 정신을 잃을 것만 같으면서도 ジョジョ立ち의 컨셉을 설명-- 죠죠 캐릭터의 포징에는, 넘치는 힘과 우아함이라는, 정반대의 요소가 융합하여 태어난 "미(美)"가 있습니다. 거기에 죠죠의 메인테마 인간찬가의 메시지를 더한 궁극의 포지티브 아트, 그것이 ジョジョ立ち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ジョジョ立ち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라디오 JOJO체조"를 피로할 것을 선언하고, 전체적인 간단한 흐름이나 각 포징의 포인트를 해설한 후, 음악 재생을 부탁드렸다.

*긴장 될 땐 '침착해라, 소수를 세면서 침착해라. 소수는 1과 자기 자신으로밖에 나눌 수 없는 고독한 숫자. 내게 용기를 준다. 2...3...5...7...11..13...17....19'(제69권)라고 다 함께 말했다.


<중략>

<역주 : 여기부터 있는 사진들은 감동의 파노라마!
아라키 선생님의 DIO 포즈! 에코즈 ACT3 포즈도~~!>

鬼교관과 아라키 선생님의 더블 돌가면 작렬! "영원한 생명을 손에 넣었도다! 오오오~옹" ...정말 이 광경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겁니다(눈물) 와무에게 엑기스를 빨리는 병사들 *왼쪽부터 DOR군, 나, 鬼교관, 아라키 선생님

<중략>

웃는 얼굴로 부담없이 체조에 참가해주시는 아라키 선생님의 넓은 마음, 인간으로서의 그릇의 크기는 엄청납니다. 팬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겨주고 계심을 몸과 마음으로 실감했습니다!! 감격의 눈물!! (T_T)



*아라키 선생님의 에어기타 전개!!

체조가 끝나자 사회자께서 "여러분! 선생님이 요즘 푹 빠지셨다는 에어기타를 보고 싶으시지요!". 선생님은 "부끄러워서 싫어"라며 처음엔 거절하셨지만, GUNS&ROSES의 "웰컴투정글"이 흐르는 순간 스위치 온! 가슴주머니의 손수건으로 "투명 기타"를 닦으신 후, 귀신같은 기세로 연주하는 것이었다!!

기타를 닦은 손수건을 스르륵 바닥에 떨어뜨리신다 / 정말로 멋있었다!

예상을 초월한 그 멋진 모습에 여성진으로부터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남성진에게서는 "도취된다, 동경한다!"는 감탄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연주 후에 "편집자나 만화가는 에어기타 하나쯤은 할줄 모르면 안돼요.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인간이니까요!"라는 코멘트로 인해 회장은 폭소에 휩싸였습니다. (*^v^*) 계속해서 다이아몬 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도 몇명이 에어기타를 화려하게 연주하셔서, 파티는 더욱 불타올랐습니다!

아라키선생님, 불꽃의 폭렬 에어기타(3초)
*동영상은 절대로 직접 링크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야기시간~21시 파티 종료

그 후에는 수많은 만화가분들이나 각계에서 온 게스트 분들께서 연이어 축하의 말을 주셨습니다. "현재 만화계를 주름잡는 장르인 "능력배틀만화"는 이전엔 없었으나 죠죠의 등장으로 인해 다들 그리기 시작했다" "죠죠는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도저히 영향을 안 받을 수 없다. 컷 분할, 스토리텔링, 수많은 것을 죠죠에서 배웠다" "13권 단계에서 벌써 제3부가 시작된다는 전개의 속도, 구성력이 굉장하다" 등등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선생님의 용모가 언제까지나 젋으시다는(올해 46세) 이유로 "파문호흡법을 전수해주셨으면"한다는 목소리도(웃음).

21시에 파티는 아쉽게도 폐회.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출구에서 한사람 한사람을 정중히 배웅하셨고, 많은 분들에게 "앞으로도 30주년, 50주년, 계속 제1선에서 활약해주십시오!"하는 응원을 받고 계셨습니다. 감동의 2시간 반은 이렇게 끝나고, 우리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귀로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라키 선생님 부부(엘레강트하신 사모님!), 그리고 울트라점프 편집부를 위시한 슈에이샤의 여러분, 이러한 귀중한 자리에 초청해주셔서, 정말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참가자 선물은 아라키 선생님이 디자인한 특제 라벨이 붙은 스파클링 와인! 중지에 펜알통이 배긴 '오른손마크' 또는 죠르노의 무당벌레 지퍼가 그려져있었다) *긴장한 탓에 한입도 이탈리아요리를 먹지 못 한 것이 아쉽다(웃음). 鬼교관 왈 "엄청 맛있었어!" 과연 鬼교관.(*^o^*)


*후기 ~ 모든 것이 끝난 후

나와 鬼교관은 4년 전에 ジョジョ立ち를 시작했을 무렵, "평생에 한번이라도 좋으니, 죠죠에게서 받은 용기와 감동의 답례의 말을, 아라키 선생님께 직접 전달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하고, 그런 꿈 비슷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었다.
이런 때 마음을 흘러가는 것이 바로 아바키오의 동료 경관의 말이었다---"결과만을 쫓고 있으면 사람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지는 법이다... 지름길로 가다가 보이던 진실을 놓치게 될 수도 있다. 의욕도 점점 깎여나간다. 중요한건 진실로 향해가려는 의지라고 생각한다. 향해가려는 의지만 있다면.. 언젠가는 도달하지 않겠어? 향해가고 있으니까... 내 말이 틀렸나?"(제59권).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는 이 날 실현되어, 짧은 시간 동안 제5부 에필로그와 제6부 마지막회에서 맛본 공전절후의 감동의 감사를 전할 수가 있었다.

죠르노는 말했다 "진실에서 우러난 참된 행동은 결코 사그러들지 않는다"고. 어떤 일이라도 계속해나가면 그것은 어떠한 형태가 된다-- 강하게 염원하면 바램은 이뤄진다. 흔히 듣는 말이지만, 이번 일로 그것이 진리임을 "말"이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리포트를 읽어주고 있는 젊은 여러분께도, 인생에는 이런 일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이라도 활력소가 된다면 영광일 것입니다.

아라키 선생님, 집필 활동 25주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거대화집 JOJO A-GO!GO! 에 부챠라티 강림! 하트는 리퀘스트 (#^.^#)
부탁의 말 : 아키모토 선생님과 다이아몬 선생님 외에 어떤 게스트가 왔었는지, 누가 어떤 발언을 한 것인지 등은, 이곳에 쓴 것보다 자세한 내용은 작가 선생님들의 사생활에 관련된 사항이 되므로 질문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초스피드 날림 번역 종료)

이건 부럽다거나 그런 레벨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이야말로 황금체험!!!!!!

by 밀피 | 2006/11/19 05:30 | SBR & Jojolion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jojo.egloos.com/tb/145466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kandl at 2006/11/19 10:23
..다른 의미로 '대체 너 누구야'란 생각만 들었던 1부 무비 스샷 ㅜㅜ.(북두권이 아니란 말야 ㅜㅜ!!)수납용 박스라고하더니 수납용 책꽂이쟎아 ㅜ.ㅜ 쬐금 실망..튼튼하기만 해줬으면;;25주년 파티.....크아아아 ㅜㅠ 넘 좋았습니다 저도~~밀피님~이렇게 쌈박하게 번역해주시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아라키님이 직접 저렇게 같이 죠죠포즈를 취해주실 줄이야 >,<대단하신 분 ㅜㅠ.너무들 부럽습니다 으흑..아 누굴까 이 분들을 초대해준 센스를 가진 사람..(역시 온라인의 빠와를 아는 사람이구만..)아 저 와인..갖고 싶다 ㅜㅜ...
Commented by 황금의선풍 at 2006/11/19 12:50
으아아악!!! 가기 전에 이런 멋진 글을 읽게 되다니!!!! 아라키 대장님께서 GN'R의 곡을!! 멋진 글 번역 감사합니다 ㅜㅜ 이건 정말로 황금 체험이군요!
Commented by 수염 at 2006/11/19 13:13
으와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부러운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야말로 황금체험 ㅠㅠ
Commented at 2006/11/19 16: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카즈 at 2006/11/19 22:14
진정한 황금체험입니다!!
Commented by 炫₂ at 2006/11/19 22:14
아아 저도 저거 글 보고 무척 부러웠었죠 ㅠㅠ 에어기타 >.<ㅋㅋㅋ
정말 SBR 사이트가 더 나은 것 같아요 -_- 점프 만화들 소개 사이트들 웬간한 것 보다 훨씬 공들여서 만들기도 했고;(울점이라 근가...다른 만화 페이지는 안가봐서 모름 ㄱ-;;;)
그러고보니 그 클램프와 대담에서 파문 호흡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는 글을 봤는데...과연 정말일까요? ㄱ-;;;
Commented by 問答無用 at 2006/11/21 13:20
그야말로 황금체험이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저 무렵엔 군대에서 막 전역해서 6부 죠린의

'결착-!!!!!!'포징을 하고있었던...;
Commented at 2006/11/21 20: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11/22 10:25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Feel invisible matter
by 밀피
Calendar
ドッギャァーーン
카테고리
SBR & Jojolion
서적
게임
영상
데노
오덕인생
기타 잡담
최근 등록된 덧글
전용 어플은 역시 써보지..
by 밀피 at 05/17
스마트폰이니까 값도 꽤..
by Equipoise at 05/16
그쵸 벽지 같은 건 아마 ..
by 밀피 at 05/16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나..
by 수염 at 05/16
완전 개그네요. 월희 따..
by ㅋㅋㅋㅋ at 05/15
저도 젊은 색시인줄 알..
by 두부살 at 05/10
하필 센다이...
by Equipoise at 05/08
아.. 선생님의 죠스케 ..
by 두부살 at 05/08
지린다...
by Romancestory at 05/08
궁금한 건 배 위에 있던 ..
by 밀피 at 05/08
이전블로그
2012년 05월
2012년 04월
2012년 03월
2012년 02월
2012년 01월
2011년 12월
2011년 11월
2011년 10월
2011년 09월
2011년 08월
2011년 07월
2011년 06월
2011년 05월
2011년 04월
2011년 03월
2011년 01월
2010년 12월
2010년 11월
2010년 10월
2010년 09월
2010년 08월
2010년 07월
2010년 06월
2010년 05월
2010년 04월
2010년 03월
2010년 02월
2010년 01월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2005년 12월
2005년 11월
2005년 10월
2005년 09월
2005년 08월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zodiac47